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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

반려동물 마케팅 용어 정리 📚

옵스틴 약 6분

시딩, PA 코드, 2차 활용, 파트너십 광고. 반려동물 마케팅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를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고, 자주 헷갈리는 용어는 비교해서 설명했습니다.

반려동물 마케팅 용어 정리 📚

안녕하세요🙌 펫브랜즈 에디터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용어는 대부분 아실 겁니다.
문제는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르게 쓸 때 생기죠.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서야 서로 다르게 이해했다는 걸 알게 되면..😭

체험단이라고 했는데 블로그인지 릴스인지,
참여율이라고 했는데 도달 대비인지 팔로워 대비인지,
2차 활용 가능이라고 했는데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오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용어를 기준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협의 단계에서 확인해야 될 지점 또한 짚어보았습니다.




📋 캠페인 방식

시딩
제품만 제공하고 콘텐츠를 받는 형식입니다.
제작비를 지급하지 않아 비용이 낮습니다.
단, 제작비가 없다는 것은 요청 범위도 제한된다는 뜻입니다.

국내에서는 체험단이라는 말로도 쓰입니다.
굳이 시딩과 체험단을 나누자면,
브랜드가 제품을 보낼 대상을 선정한다면 시딩,
신청자가 지원하여 제품을 받게 된다면 체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무에서는 구분 없이 쓰이고 있습니다.

유료(유가) 협업
제작비와 제품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기획단계부터 관여할 수 있고 콘텐츠 품질이 안정적입니다.

단, 수정 요청 횟수와 범위를 미리 협의하는 것을 권합니다.

공동구매
크리에이터의 판매 채널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앰배서더 프로그램
한 크리에이터와 장기 계약을 맺는 형태입니다.
단건 협업과 달리 수개월에서 1년 단위로 관계를 이어갑니다.
반복 노출로 신뢰가 쌓이는 구조입니다.

계약 기간 중 최소 게시 횟수와 경쟁사 제한 범위를 꼭 사전에 협의해야 합니다.

🔗 세 방식을 어떻게 조합하여 운영해야 하는지는 여기에서 정리했습니다.



🎬 콘텐츠 · 제작

브리프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작업 지시서입니다.

시나리오
콘텐츠의 흐름과 구성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구별하자면 브리프는 요구 사항 전달, 시나리오는 장면 구성에 가깝습니다.

🔗 브리프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10가지는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후킹
콘텐츠 시작 첫 3초에서 시청자를 멈추게 하는 요소입니다.

릴스는 스크롤 중 마주치는 매체이기에, 첫 3초에 광고로 인식되면 바로 넘어갑니다.

소구점
제품의 여러가지 장점 중 콘텐츠에서 강조할 핵심 메시지입니다.
하나의 콘텐츠에서 2~3개의 소구점을 어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UGC (User Generated Content)
소비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입니다.
브랜드가 제작한 콘텐츠와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는 사실 UGC라고 할 수 없습니다.
광고비를 지급 받고 찍은 것이니까요.



📊 성과 지표

도달
콘텐츠를 본 사람의 수입니다.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봐도 1로 집계됩니다.

노출
콘텐츠가 보여진 횟수입니다.
도달보다 항상 크거나 같습니다.

빈도
한 사람에게 평균 몇 번 노출됐는지를 나타냅니다.
노출을 도달로 나눈 값이죠.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빈도가 3을 넘어가면 같은 사람에게 반복 노출되고 있다는 뜻이고,
이는 소재가 소비자에게 피로해지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참여율
반응(좋아요·댓글·저장·공유) 수를 기준 숫자로 나눈 비율입니다.
예시) 팔로워 대비 3%, 도달 대비 8%

CPM
노출 1,000회당 광고 비용

CPA
전환 1건당 광고 비용

CTR
노출 대비 광고를 클릭한 비율

CPE
반응 1건당 드는 비용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자주 쓰이는 지표입니다.
광고비를 좋아요 / 댓글 / 저장 / 공유 의 합계로 나눈 값입니다.

EMV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만들어낸 가치를 광고비로 환산한 추정치입니다.
"이만큼의 노출을 광고로 사려면 얼마가 들었을 것"을 계산한 숫자입니다.

어트리뷰션
매출이 어느 채널 덕분이었는지 귀속시키는 방식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특히 까다로운 영역입니다.
콘텐츠를 보고 며칠 뒤 검색해서 들어온 고객은 검색 유입으로 집계됩니다.
실제로는 콘텐츠가 만든 매출인데도 불구하고요!

할인코드나 전용 링크를 사용하면 일부 추적이 원활합니다.



📱 광고 · 확장

2차 활용
크리에이터가 만든 콘텐츠를 다른 채널에서 다시 쓰는 것입니다.
기간, 매체, 편집 가능 여부를 사전 협의해야 합니다.

🔗 2차 활용 콘텐츠를 다시 쓰는 방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화이트리스팅
브랜드가 크리에이터 계정 권한을 받아 직접 광고를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파트너십 광고와 비슷해보이지만 다릅니다.
화이트리스팅은 브랜드가 광고 계정에서 직접 타깃팅과 예산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십 광고
브랜드 계정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계정에서 나가기 때문에 광고로 인식되는 정도가 적습니다.
저작권 음원이 들어간 게시물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음원으로 인해 광고가 막힐 수 있으니까요.

브랜디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의 협찬 관계를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게시물 상단에 "OO와의 유료 광고 파트너십"이 표시됩니다.

PA 코드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에게 광고 집행 권한을 주는 코드입니다.


📄 계약 · 권리

2차 활용 권리
브랜드가 콘텐츠를 재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한 조건입니다.
기간, 매체, 수정 가능 여부 세 가지를 협의해야 합니다.

독점 조항
일정 기간 경쟁사와 협업하지 않도록 하는 조건입니다.

게시 유지 기간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내리지 않고 유지하는 기간입니다.
정해두지 않으면 게시물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사업으로 광고를 집행하셨다면,
정산 전에 삭제되지 않도록 반드시 명시해놓으세요!

초상권 · 퍼블리시티권
보호자의 얼굴 및 음성을 사용할 권리입니다.
콘텐츠를 광고로 확장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
보호자의 얼굴이 나오는 경우, 광고 활용 범위에 대한 별도 동의를 받으세요!



🤔 자주 혼동되는 용어

구분AB
A. 도달 vs B. 노출몇 명이 봤는지몇 번 보여졌는지
A. 시딩 vs B. 유료 협업제품만 제공제품 + 제작비 제공
A. 파트너십 광고 vs B. 화이트리스팅크리에이터 계정으로 집행브랜드가 직접 운영
A. 브랜디드 콘텐츠 vs B. #광고플랫폼 자체 기능크리에이터가 직접 표기 (해시태그)
A. UGC vs B. 인플루언서 콘텐츠대가 없는 일반 릴스대가 있는 광고(협찬) 릴스
A. CPE vs B. 참여율비용 기준비율 기준



용어를 아는 것과 기준을 맞추는 것은 다릅니다.

제안서에 적힌 "2차 활용 가능", "독점 조항 포함" 은 그 자체로 아무것도 확정하지 않습니다.
기간이 얼마인지, 무엇이 기준인지 등이 빠져있기 때문이죠.

나중에 바꾸려면 다시 협의해야 하고, 이미 콘텐츠가 올라갔다면 선택지는 없어집니다.
용어와 캠페인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사전에 점검해 진행하세요 🙌

#반려동물 마케팅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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